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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 바다를 지키는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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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 바다를 지키는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

윤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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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제법 예쁨 받는 학생으로 자랐지만 고교 입시를 거쳐 들어간 학교에서의 첫 성적표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졸업과 동시에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와 가깝게 지냈던 것이 이유일까? 어렸을 때 바다를 지켜보기만 했던 저자는 지금 경찰공무원 시험을 통과해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었다. 약 20년 동안 해양경찰로 근무하면서 배 위에서 경험했던 바다, 섬,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1장과 3장까지 저자가 살아온 인생과 가족들의 이야기, 해양경찰 근무를 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앞으로도 해양경찰로서 바다를 지킬 저자의 생각과 해양경찰을 꿈꾸는 청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마치 바다를 직접 항해하며 느끼는 파도처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마지막 4장은 저자가 바다를 항해하며 만났던 섬의 역사와 그 섬에 얽힌 역사 이야기로 구성했다.

Կատեգորիաներ:
Տարի:
2023
Հրատարակչություն:
설렘(SEOLREM)
Լեզու:
korean
Էջեր:
172
ISBN 10:
1167851358
ISBN 13:
9791167851352
Ֆայլ:
PDF, 12.25 MB
IPFS:
CID , CID Blake2b
kore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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